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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장이란 — 바다에 모시는 장례

해양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뼛가루)을 바다에 뿌려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장례 방식입니다. 해양장이란 단어 자체는 생소하지만, 산골의 한 종류로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봉안당이나 수목장과 달리 별도의 안치 시설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유골을 바다에 뿌린 뒤에는 물리적으로 방문하거나 참배할 장소가 남지 않습니다.

해양장과 산골, 뭐가 다른가요

둘 다 유골 분말을 자연에 뿌린다는 점은 같지만, 장소가 다릅니다.

구분 산골 해양장
장소 산, 강, 지정된 자연장지 등 바다 (지정 해역)
신고 대상 지자체 (시·군·구) 해양수산부
안치 시설 없음 없음
법적 근거 장사법 장사법 + 해양수산부 고시

해양장은 반드시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역에서만 가능합니다. 아무 바다에서나 뿌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산골도 마찬가지로, 지정된 장소나 조건을 지켜야 하죠.

해양장 법적 요건과 절차

해양장을 진행하려면 몇 가지 법적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1. 화장 완료: 해양장은 반드시 화장 후에만 가능합니다. 유골을 곱게 분쇄한 골분 상태여야 해요.

2. 해양수산부 신고: 해양장을 실시하기 전에 해양수산부(또는 지방해양수산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사전 신고 없이 진행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3. 지정 해역 준수: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해역에서만 해양장이 허용됩니다. 연안이 아닌 외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곳이 지정돼 있거든요.

4. 용기 제한: 유골을 뿌릴 때 자연분해되지 않는 용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규정이에요.

해양장의 특징 — 장단점 정리

해양장을 고려한다면 아래 특징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장점

  • 별도 안치 비용이 없어 경제적 부담이 적습니다
  • 매년 관리비가 발생하지 않아요
  •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있어 고인의 뜻을 존중할 수 있죠

단점

  • 참배하거나 방문할 물리적 장소가 없습니다
  • 가족 중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싶은 분이 있다면 심리적으로 아쉬울 수 있어요
  • 해양장 전문 업체를 통해 선박을 이용해야 하므로 진행 절차가 복잡할 수 있거든요

해양장은 안치 시설이 없기 때문에, 추모 방식을 미리 가족과 상의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가족은 해양장과 별도로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해요.

해양장, 이런 분에게 맞아요

  • 고인이 생전에 바다를 좋아하셨거나 해양장을 희망하신 경우
  • 별도 안치 시설 없이 자연에 돌려보내고 싶은 경우
  • 장기적인 관리비 부담을 원하지 않는 경우

반대로,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싶다면 봉안당이나 수목장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장지 선택은 가족 전체의 추모 방식을 함께 고려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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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해양장이란 무엇인가요?

해양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뼛가루)을 바다에 뿌려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장례 방식입니다. 산골의 한 종류이며, 별도 안치 시설이 없고 매년 관리비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양장은 아무 바다에서나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역에서만 해양장이 가능합니다. 사전에 해양수산부(또는 지방해양수산청)에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양장과 산골의 차이는 뭔가요?

둘 다 유골 분말을 자연에 뿌리는 방식이지만, 산골은 산·강·지정 자연장지에서 진행하고 지자체에 신고합니다. 해양장은 바다에서 진행하며 해양수산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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