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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공설 자연장지, 정왕 잔디장 분양 조건과 생분해 자연장 의미 (2026)

"시흥 공설 자연장지"를 검색하신 분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실은 두 가지예요. 시흥시는 공설 화장장도, 봉안당도 없고, 2012년에 문을 연 정왕공설묘지 자연장지(잔디장)가 공설로 운영하는 유일한 봉안·장사시설입니다. 그리고 이 잔디장은 개인 30만 원·30년 일시불로 수도권 공설 자연장 중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해요.

다만 검색자가 예상치 못하는 제약이 세 가지 있습니다. 부부 잔디장은 만장, 한 번 안치하면 개장 불가, 관외 사망자·이장 유골은 예외 경로가 없어 불가. 이 "3중 불가" 구조를 먼저 투명하게 안내한 뒤, 비용·자격·신청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시흥 공설 자연장지는 정왕공설묘지 내 잔디형 자연장(2,015구, 2012년 개장)이 유일한 공설 봉안·장사시설이며, 2026년 4월 현재 개인 잔디장만 300,000원(30년, 연장 불가)에 신규 분양 가능하고 부부 잔디장은 만장입니다. 사망 전 시흥시 3개월 이상 주민등록 거주자만 이용 가능하며, 한 번 안치하면 개장·골분 반환·이장이 모두 불가능합니다.

시흥 공설 자연장지 한눈에 보기 (2026-04-21 기준)

항목 내용
공식 명칭 시흥 정왕공설묘지 자연장지 (잔디형)
개장 2012-04-10 (국비 지원 신설)
규모 2,015구 · 2,900㎡ (정왕공설묘지 52,060㎡의 5.5%)
위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정왕공설묘지 일부
운영 주체 시흥시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 직영
1차 안내 031-310-2260 (시흥시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
신청 창구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장법 잔디형 자연장 단일 (화장장·봉안당·수목장 없음)
표식 작은 표지석 (봉분·경계석 없음, 평장 형태)
사용기한 30년 (연장 불가)
개장·반환 불가 (생분해 방식)

왜 시흥에는 공설 봉안당이 없는가

시흥 공설 자연장지가 생긴 배경을 먼저 보면, 검색자가 "왜 봉안당이 없지?"라는 의문을 갖기 쉬운 이유가 이해됩니다.

시흥시는 정왕공설묘지(매장 묘지)가 만장되어감에 따라, 2012년 국비를 지원받아 기존 공설묘지 일부(2,900㎡)를 자연장지로 전환했어요. 당시 시정 배경은 화장률이 1990년대 중반 20%에서 2010년 말 70%로 급증한 변화에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흥 공설 장사시설은 화장장·봉안당이 아닌 자연장지 하나로 단일화되었고, 시흥 시민이 공설을 이용하려면 관외 화장장 이용 후 정왕 자연장지 안치라는 두 단계 동선이 됩니다.

→ 시흥 관내 화장장이 없으므로 화장은 인근 공설 화장장(수원시연화장·안산 함백산추모공원·부천 화장장 등)을 이용한 뒤 시흥에 안치해야 해요.

분양 상태 — 개인만 가능, 부부 만장

현재 시흥 공설 자연장지의 분양 상태는 명확합니다.

구분 금액 사용기한 연장 현재 분양
개인 잔디장 300,000원 30년 불가 가능
부부 잔디장 600,000원 30년 불가 만장
  • 대기등록: 불가 — 접수 순서대로 안치
  • 개인단 → 부부단 전환: 불가 (부부단 만장 + 개장 불가 구조)
  • 연간 관리비: 없음

개인 30만 원은 수도권 공설 자연장 중 최저가 수준이에요. 같은 잔디장을 비교하면 수원 잔디장 관내 50만 원, 안산 꽃빛 잔디장 관내 48.9만 원보다 저렴합니다.

3중 불가 — 검색자가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

"공설이라 싸고 좋다"는 기대로 오셨다가 막히는 세 가지 지점이 있어요. 선택 전에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시흥 공설 자연장지의 3중 불가: ① 부부 합장을 목적으로 부부단을 받고 싶어도 부부단은 이미 만장이라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 ② 한 번 안치하면 유골을 개장할 수 없어 나중에 다른 시설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해요. ③ 다른 지역에 모신 부모·배우자 유골을 시흥으로 이장해 오는 경로도 조례상 예외가 없어 받아주지 않습니다.

2015년 실제 민원 사례가 있습니다. 민원인이 모친을 정왕 자연장지에 안치한 뒤 다른 지역에 모셔진 선친을 이장해 합장하려 했으나, 조례 예외 유형에 해당하지 않아 불가 판정을 받았어요. 호민관도 시 판단이 조례에 부합한다고 결정했습니다. 2026년 현재 판정 로직은 동일해요.

안치 방식 — 생분해 자연장

시흥 잔디장이 개장·반환이 안 되는 물리적 이유는 안치 방식에 있어요.

  • 골분을 흙과 섞어 안장: 유골 용기·항아리 없이 자연 분해
  • 봉분·경계석 없음, 평장 형태: 정해진 구역에 잔디만 덮는 구조
  • 표식: 작은 표지석 (규격·문구 제한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안내 기준)

이 "생분해 자연장"이라는 방식 자체가 유골이 자연으로 돌아가 더 이상 구분할 수 없게 되는 구조라, 30년 후에도 유골을 꺼내 다른 곳에 옮기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자연 환원이라는 의미에 가까운 장법이에요.

"자리가 있고 돌아가 찾아올 수 있는 곳"을 원하시면 잔디장보다 봉안당이 맞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목표라면 잔디장이 맞습니다.

자격 — 시흥 3개월 거주 유일 경로

시흥 공설 자연장지 자격은 수도권 공설 중 가장 단순하지만 동시에 가장 엄격해요.

  • 기본 자격: 사망 전 계속하여 3개월 이상 시흥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망자
  • 관외 예외 경로: 없음 — 조례 예외 5종은 정왕 자연장지에 실무상 적용되지 않음
  • 개장유골 안치: 불가 (생분해 방식 + 개장 불가라는 물리적 구조)

같은 수도권 공설이어도 의왕·수원·성남은 관외 가족 거주·관내 개장유골 같은 여러 예외 경로를 두는데, 시흥은 이런 경로 자체가 없어요. 시흥 시민 본인이 사망 전 3개월 거주 조건을 충족하는 단일 경로만 성립합니다.

신청 창구 —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시흥 공설 자연장지는 시설 자체 접수가 아니라 행정복지센터 경유라는 점이 수도권 타 공설과 다릅니다.

  • 1차 시정 안내: 시흥시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 (031-310-2260)
  • 실제 신청·접수: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연화장·의왕·성남은 운영 주체(도시공사·시설사업소)가 직접 접수하지만, 시흥은 시·구 행정 창구 방식이라 실무 상담·서류 준비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져요. 감면(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 상담도 마찬가지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가 창구입니다.

시흥 시민에게 잔디장이 맞는 경우 · 안 맞는 경우

시흥 잔디장이 맞는 경우: ① 본인·배우자 중 한 분이 시흥 3개월 이상 거주했고 개인 자리로 자연 환원을 원하는 경우 / ② 관리비 없는 단일 납부 구조를 선호하는 경우 / ③ 비석·표식 유지 부담을 지고 싶지 않은 경우.

반대로 시흥 잔디장이 맞지 않는 경우는 다음 같은 상황이에요.

  • 부부가 함께 모시고 싶은 경우 — 부부단 만장 + 개장 불가로 사후 합장 불가
  • 다른 지역에 모신 가족을 이장·합장해 오고 싶은 경우 — 관외 예외 없음
  • 30년 이후 유골을 다른 시설로 옮길 가능성을 남기고 싶은 경우 — 생분해 방식, 반환 불가
  • 봉안함으로 유골을 보존하고 싶은 경우 — 시흥 공설에는 봉안당 없음
  • 나무 아래 가족이 함께 모이는 수목장을 원하는 경우 — 수목장 없음

위 경우에는 다른 시·구 공설이나 사설 자연장지를 함께 확인하시는 게 실용적이에요.

시흥 시민이 고려할 만한 대안

시흥 공설 자연장지가 안 맞으면 인근 수도권 공설·사설을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 인근 수도권 공설 자연장: 수원 잔디장 (관내 50만·꽂는 명패), 안산 꽃빛 잔디장 (관내 48.9만·작은 비석·부부 가능), 안산 꽃빛 수목장 (공동목 최대 8명 가족장), 의왕 잔디장 (의왕·과천·안양·군포 주민 가능)
  • 7개 시 공동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흥 포함 공동시 주민 이용 가능한 화장·봉안·자연장·유택동산 복합시설
  • 사설 자연장지: 수목장·잔디장 다양, 구획 지정·가족형 옵션 많음

시흥 3개월 거주 요건이 안 되거나 단일상품 구조가 맞지 않으면 사설 자연장지로 가야 하는데, 사설은 직접 계약하면 정가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비교·중개 서비스를 거치면 같은 시설이라도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계약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본인 조건(예산·구획 방식·가족 옵션·동선)에 맞는 후보만 정리해 받아볼 수 있어 여러 자연장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시간도 크게 줄어듭니다. **장지담(1666-7892)**은 수도권 사설 자연장지와 봉안당을 본인 상황에 맞게 비교·안내해 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출처와 추가 확인

장례담 서비스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시흥에 공설 봉안당이나 화장장이 있나요?

시흥시는 공설 봉안당과 화장장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2012년에 문을 연 정왕공설묘지 자연장지(잔디장)가 유일한 공설 봉안·장사시설이에요. 화장은 수원시연화장·화성 함백산추모공원·안산·부천 등 인근 공설 화장장을 이용한 뒤 시흥에 안치하는 구조입니다.

시흥 공설 자연장지는 부부가 함께 모실 수 있나요?

현재 부부 잔디장은 만장으로 신규 분양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시흥 잔디장은 한 번 안치하면 개장이 불가능한 생분해 구조라, 개인 잔디장에 한 분을 먼저 모시고 나중에 배우자를 합장하는 방식도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부부 합장이 목적이라면 시흥 공설은 선택지가 아니고, 안산 꽃빛공원·의왕하늘쉼터 같은 인근 공설이나 사설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른 지역에 모신 부모님을 시흥 공설 자연장지로 이장할 수 있나요?

이장은 불가능합니다. 시흥 공설 자연장지는 조례상 관외 예외 경로 자체가 없어 다른 지역에 안치된 유골을 시흥으로 이장해 오는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2015년 실제 민원 사례에서도 호민관이 시의 판단이 조례에 부합한다고 결정한 바 있고, 2026년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30년 사용 후에 유골을 꺼내거나 연장할 수 있나요?

모두 불가능합니다. 시흥 잔디장은 30년 한 번만 사용 가능하며 연장 옵션이 없고, 유골을 용기 없이 흙과 섞어 안장하는 생분해 방식이라 골분 반환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한 번 안치하면 자연으로 완전히 돌아가는 구조라는 점을 선택 전에 반드시 이해하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국가유공자나 기초생활수급자는 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조례상 감면 대상이 열려 있지만, 공식 페이지·통화로 일괄 기준이 명확히 안내되지 않습니다. 시흥시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031-310-2260)과 실제 신청·접수 창구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문의해 개별 조건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증빙 서류(수급자 증명서·국가유공자 증명서 등)를 함께 준비해 상담받으시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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